DE:CORD STUDIO는 2025년에 설립된,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2000년 웹디자인을 시작으로, 삼성모바일 글로벌 커머셜 영상 및 글로벌 언팩 이벤트 영상의 제작자 겸 디렉터, ICT와 결합한 4D 홀로그램 경험 개발, K-POP 콘텐츠 연출 및 제작, 4D 이펙트와 시뮬레이터가 결합된 VR 콘텐츠 상품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곽재도 대표가 창업한 회사입니다. 곽재도 대표는 대기업 계열사에서 새로운 미디어와 K-콘텐츠가 융합되는 공간 및 경험 기획을 수행하였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미디어 아티스트 및 미디어아트 체험관 아트디렉터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현재 DE:CORD STUDIO를 운영하며, 홍익대학교 대학원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 외래교수로도 재직 중입니다.
DE:CORD STUDIO는 신기술 R&D 역량을 갖춘 소수의 핵심 창작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새로운 틀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비주얼과 제작 과정의 혁신을 이끌어냅니다.
“Decoding Reality, Recording Emotion”
과거와 현재로부터 배우고, 해독하고, 해체하여, 우리만의 인간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감성 경험을 기록합니다.
커머셜 콘텐츠, ICT 융합 문화 콘텐츠, 실감 미디어 R&D 및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DE:CORD STUDIO는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경험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갑니다.